인간이 영광스러운 존재로 지음을 받았다. 그런데 자기가 스스로 주인노릇하면서 자기가 스스로 결정하면서 어떤 모습이 되었는가? 좋은 예가 있다. 강대상 앞에 꽃이 있다. 이 꽃은 산 꽃인가 죽은 꽃인가? 죽은 꽃이다. 조화라는 말을 대신해 생화라고 하지만 이것은 생화(生花)가 아니라 사화(死花)이다. 이 꽃은 나무에서 짤리는 순간 죽었다. 꽃의 생명은 뿌리와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우리가 안다. 꽃이 어디에서 오는가를 알기에 지금 이 곳에서 아무리 예쁘지만 죽었다. 죽음이 이 꽃에 와 있다. 이 꽃에 와 있는 죽음이 어떤 식으로 드러나는가. 지금은 전혀 표가 없지만 내일 저녁에 보면 꽃이 조금 거뭇해질 것이다. 이미 와 있는 죽음이 그런 식으로 드러나기 시작한다. 그리고 다시 며칠이 지나면 이 꽃들은 쓰레기통으로 간다.
미디어 플레이어를 이용하면 인터넷으로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하지만 용량이 큰 동영상을 실시간으로 감상하다 보면 연결이 끊기거나 잠깐 멈췄다가 다시 재생되는 등 여러 가지 접속 에러가 자주 생긴다. 이럴 때는 미디어 플레이어의 버퍼를 늘리는 방법으로 어느 정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미디어 플레이어를 실행하여 도구->  옵션 메뉴를 누른다->  '옵션' 대화 상자가 나타나면 [성능] 탭을 고른다->  "내 연결 속도" 옵션을 고르고 목록 버튼을 눌러 "T1(1.5Mbps)"를 선택 한다->  "네트워크 버퍼링" 항목에서는 버퍼를 10초로 지정 한다->  다시 [네트워크] 탭을 누르고 "UDP" 항목의 체크 표시를 없앤다->  "프록시 설정" 항목에서 HTTP를 마우스로 두 번 누른다->  "프로토콜" 구성 대화 상자가 나타나면 "프록시 서버 이용 안 함" 옵션을 택 한다.

하드디스크가 나올 때에는 Low Lebel Format 을 한 상태와 마찬가지의 상태로 있게 되고, 이걸 사용하기 위해서는 다시 시스템 설계를 해줘야 하는데 이 때 이용하는 방법이 바로 Dos의 FDISK 명령 이다. 요즘은 대개 소매상에서 미리 셋팅과 포맷을 해서 소비자에게 주는데.. 소비자 입장에서는 대용량의 하드디스크라면 이걸 다시 두세 개 정도의 파티션으로 나눠서 사용하면 유용한 점이 많다. 파티션을 나눌 경우 하드의 공간 낭비가 생기기는 하지만, 낭비되는 것보다도 더 큰 효용이 있기 때문에 파티션을 나누게 된다. 그 방법으로 가장 보편적이고 표준적인 방법이 바로 Dos 의 FDISK를 이용하는 방법이다.  여기서 간단히 FDISK 사용법에 대해 설명 한다.
교회라는 단어를 가르칠 교(敎) 모일 회(會)라는 한자를 쓴다. 중국 사람이 사용했던 성경을 번역할 때 이 단어를 그대로 가져왔다. 마태복음 16장에서 주님이 교회라고 쓰신 단어는 '에클레시아'라는 단어이다. 에클레시아는 어딘가로 부터 불러냄을 받은 사람들이라는 뜻이다. 교회는 가르침을 받는 모임이라고 하면 틀리다. 교회(敎會)라고 하니 학원 같다. 가르침을 받는 것도 교회의 중요한 기능중의 하나이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어딘가로 부터 불러냄을 받은 사람들이 교회라는 것이다. 아무리 교회건물을 잘 지어도 예배당이지 교회가 아니다. 지금 있는 곳은 뉴욕장로교회 예배당일 뿐이다. 오늘 예배를 마치고 여러분들이 다 집으로 가면 뉴욕장로교회는 다 집에 간 것이다. 이곳은 그냥 예배당이다. 요즘은 '예배당'이라는 말을 잘 안 쓴다. 제가 어릴 때에는 교회현관 앞에는 반드시 "XX교회 예배당"이라고 써 놓았다. 그런데 요즘은 이것을 다 잊어버리고 있다. 아주 중요한 함정이 여기에 있다. 마치 교회가 건물인 것처럼, 마치 교회가 조직인 것처럼, 마치 교회가 프로그램인 것처럼 생각한다. 그래서 건물을 잘 지어 놓으면 교회가 잘 세워졌다고 생각하고, 프로그램이 잘 돌아가고 있으면 교회가 잘 돌아간다고 생각하고, 헌금이 잘 들어오고 사용되면 교회가 잘되어간다고 생각한다. 예배당의 영광도 하나님이 받으신다고 믿는다. 이왕이면 형편이 허락한다면 예배당을 잘 지어 놓으면 얼마나 좋은가. 예배당도 하나님의 영광이고, 그리스도인의 집도 하나님의 영광이고, 우리가 가지고 있는 사회적인 지위도 하나님의 영광의 반영일 수 있다. 그런데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음을 놓치면 안 된다.

130년 전에 조선 땅에 복음이 들어왔다. 19세기말과 20세기 초에 조선 팔도 전체 인구가 1,300만 명이었다. 당시 선교사들이 모여 기도할 때 "하나님, 조선 팔도에 예수 믿는 사람 만 명만 주세요"하고 기도했다. 당시 예수 믿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았다. 이후 교회가 한둘이 세워지고 예수 믿는 사람들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선천 같은 곳은 인구가 5천명이었는데 복음이 들어오고 20-30년이 지났을 때 절반이상이 예수 믿는 사람으로 변했다. 평양시장에서는 예수 믿는 사람들이 주일되면 교회 간다고 아예 상점 문을 달아 걸어버리니 평양시장은 주일에 되면 쇼핑이 안 된다. 그래서 예수 믿는 사람들 때문에 다른 상점들도 문을 닫아야 할 정도로 평양이 예수 믿는 사람들이 많았던 도시인데 지금은 어떻게 되었는가? 교회가 한둘 세워지면서 당시 조선백성들이 보았던 것은 분명히 자기와 같이 술 먹고 노름하고 나쁜 짓을 하고 다녔던 사람인데 교회 나간다는 소식을 들은 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그동안 자신들과 같이했던 나쁜 짓들을 다 끓은 사람들을 보게 됐다. 조선에 복음이 들어와 20-30년이 지났을 때부터 "저 사람이 예수 믿는 사람이야" 하면 "저 사람이 완전히 변했고, 믿을 수 있는 사람이야. 돈 빌려주면 안 떼일 사람이다"라는 의미였다. 그것이 100여 년 전 이 땅에 있었던 이야기이다.
교회란 어딘가로 부터 불러냄을 받은 사람들이라는 것을 떠올릴 때 제일 먼저 기억하면 좋은 것이 출애굽 사건이다. 지금으로 3,400여 년 전에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데리고 애굽에서 빠져나왔다. 그때 이미 이집트에 피라미드가 있었다. 한마디로 말하면 모세가 살고 있던 당시 전 세계에서 가장 세련된 사람들이, 가장 근사한 집을 살고 있던 사람들이, 가장 근사한 음악을 만들고, 가장 멋있게 인생을 살고 있던 사람들이 애굽에 살고 있었다. 그런데 하나님이 기필코 애굽에서 자기 백성들을 빼내신다. 우리가 좀 근사하게 살면 그 꼴을 못 보시는 하나님이신가? 예수 믿는 우리도 명품 가방도 들고 다녀보고 좋은 집에서 살면 좋지 않은가? 하나님은 그것을 싫어하시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집트 땅에서 빼 내셔야 하셨는가? 그 땅에 하나님이 없기 때문이다. 아무리 세련되어도 아무리 근사해도 아무리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내 눈길을 끌어도 하나님의 영광이 없으면 진정한 영광이 아니라는 것이다. 출애굽 사건을 생각할 때 마다 그것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그리고 오늘 우리의 모습도 마찬가지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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